
최가온 가족 이야기를 총정리합니다. 사업을 접고 10년간 동행한 아버지 최인영, 해외 원정마다 식사를 챙긴 어머니 박지효, 4남매를 돌봐준 할머니까지 금메달 뒤 감동 가족 스토리를 확인하세요.
목차
- 최가온 가족 구성 – 경기도 양평 출신 4남매 셋째
- 아버지 최인영 – 사업 접고 매니저·영양사·코치 1인 3역
- 어머니 박지효 – 해외 대회마다 밀착 지원
- 금메달 후 감동의 순간 – "아빠에게 화내서 미안해"
- 할머니의 응원 – 집에서 TV로 손녀의 역사적 순간을 지켜보다
- 결론
- 자주 묻는 질문
1. 최가온 가족 구성 – 경기도 양평 출신 4남매 셋째
최가온은 경기도 양평에서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언니, 오빠, 그리고 동생이 있으며, 9살 당시 가족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7세 때 아버지가 취미로 즐기던 스노보드를 따라다니며 흥미를 느꼈고, "오빠처럼 나도 보드를 사달라"라고 떼를 쓴 것이 스노보드의 시작이었습니다.
2. 아버지 최인영 – 사업 접고 매니저·영양사·코치 1인 3역
아버지 최인영(51) 씨는 최가온을 스노보드의 세계로 이끈 사람이자, 딸의 최대 후원자입니다. 최가온이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하던 사업까지 접고 딸의 뒷바라지에 '올인'했습니다. 일본, 캐나다, 스위스, 호주 등을 오가며 훈련하는 동안 모든 일정에 동행했고, 매니저이자 영양사 역할까지 수행했습니다. 최가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빠가 만들어주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입니다.
3. 어머니 박지효 – 해외 대회마다 밀착 지원
어머니 박지효(43) 씨도 주요 국제대회마다 현지에서 딸을 밀착 지원했습니다. 올림픽에서도 경기장 근처에 숙소를 얻어 딸의 식사를 챙겼으며, 최가온은 매일 아침 샐러드와 아버지가 미지근하게 데워주는 물로 일과를 시작하는 습관이 해외 장기 체류 시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4. 금메달 후 감동의 순간 – "아빠에게 화내서 미안해"
금메달을 확정한 뒤 최가온은 다리를 절뚝이면서 관중석의 아버지를 찾아 아무 말 없이 금메달을 걸어주었습니다. 부녀는 서로 끌어안고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 넘어지고 나서 올림픽을 못 뛸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엉엉 울었다. 그때 아빠를 만났을 땐 화도 냈다. 경기장 쪽으로 올라와서는 아빠 전화도 안 받았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5. 할머니의 응원 – 집에서 TV로 손녀의 역사적 순간을 지켜보다
최가온과 부모가 해외 훈련을 다니는 동안 할머니가 나머지 세 남매를 돌봐주었습니다. 할머니는 자택에서 TV로 손녀가 세계 최고 자리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최가온은 "할머니가 언니와 오빠, 동생을 돌봐주셨다. 가족들에게 늘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결론
최가온의 금메달은 혼자서 이룬 성과가 아닙니다. 사업을 접고 10년 넘게 매니저·영양사·코치 역할을 해온 아버지, 해외 대회마다 밀착 지원한 어머니, 그리고 남은 가족을 돌봐준 할머니까지. 가족 전체가 하나의 팀이 되어 만들어낸 역사적 금메달이었습니다.
최가온 금메달 대역전 드라마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F2POS-5XPy4)
자주 묻는 질문
Q1. 최가온 아버지 이름은 무엇인가요?
A. 최인영(51) 씨입니다.
Q2. 최가온은 몇 남매인가요?
A. 4남매 중 셋째입니다. 언니, 오빠, 동생이 있습니다.
Q3. 최가온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A. 경기도 양평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