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월에서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 선돌·관풍헌·창절사 등 무료 관광지만 모아 당일치기 코스로 정리했습니다. 가성비 영월 여행의 정답.
목차
- 영월에 입장료 무료인 관광지가 이렇게 많다고?
- 선돌 – 70m 절경 기암괴석 (무료·24시간)
- 관풍헌 – 단종 마지막 숨결이 깃든 곳 (무료)
- 무료 관광지만으로 만드는 당일치기 동선
- 결론
- 자주 묻는 질문
본문
1. 영월에 입장료 무료인 관광지가 이렇게 많다고?
영화 촬영지인 청령포(3,000원)와 장릉(2,000원)은 유료이지만, 영월에는 입장료가 완전 무료인 숨은 명소가 여럿 있다. 예산이 부담되거나 청령포 배 대기가 너무 긴 날, 이 코스를 대안으로 활용하면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
2. 선돌 – 70m 절경 기암괴석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절벽에 위치한 약 70m 높이의 거대한 입석(立石)으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 명소이다. 주차장에서 데크길을 따라 3~5분만 걸으면 전망대에 도착하며, 서강의 'ㄱ'자 굽이와 어우러진 절경이 펼쳐진다.
| 항목 | 내용 |
| 주소 | 강원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373-1 |
| 입장료 | 무료 |
| 운영시간 | 24시간 상시 개방 |
| 주차 | 무료 |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물안개 사이로 보이는 서강의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낸다. 영화 속 주인공이 강을 바라보는 장면의 실제 배경과 가까운 곳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3. 관풍헌 – 단종 마지막 숨결이 깃든 곳
관풍헌은 영월부 관아의 객사로, 청령포에서 홍수로 나온 단종이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역사적 공간이다. 영월 시내 중앙로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영월 서부시장과 매우 가까워 맛집 탐방과 연계하기 좋다.
| 항목 | 내용 |
| 주소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61 |
| 입장료 | 무료 |
| 운영시간 | 09:00~17:00 |
|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또는 영월중앙시장 주차장 이용 (무료) |
- 영월군 관광안내: 1577-0545
영월군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yw.go.kr/tour/index.do
영월군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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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w.go.kr
4. 무료 관광지만으로 만드는 당일치기 동선
- [09:30] 선돌 (30분): 주차장에서 3분 도보, 절경 감상 및 사진 촬영
- [10:30] 관풍헌 (20분): 단종의 마지막 공간 관람
- [11:00] 영월 서부시장 (1시간): 메밀전병(미탄집) + 가나닭강정으로 점심
- [13:00] 한반도지형 전망대 (1시간): 주차요금 2,000원만 내면 입장 무료, 전망대까지 도보 15분
이 코스로 돌면 입장료 총 0원, 주차비 최대 2,000원으로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결론
청령포 배 대기가 2시간 넘는 주말이나 월요일 휴무일에는, 선돌·관풍헌 등 무료 관광지 코스가 훌륭한 대안이 된다. 서부시장 맛집까지 연계하면 가성비 최고의 영월 당일치기가 완성된다.
자주 묻는 질문
Q1. 선돌은 아이와 방문하기 괜찮은가요?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데크길로 3~5분 거리라 아이도 무리 없이 방문할 수 있다.
Q2. 관풍헌과 서부시장은 걸어서 이동 가능한가요?
관풍헌과 서부시장은 매우 가까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Q3. 한반도지형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게 힘든가요?
주차장에서 약 800m, 도보 15분 정도 소요되며 나무 계단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