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영월 여행, 뭘 먹어야 할까? 현지인이 추천하는 영월 서부시장 메밀전병, 다슬기해장국, 장릉보리밥집까지 찐 맛집 3곳과 청령포·장릉 연계 먹방 동선 총정리!
목차
- 왕과사는남자 영월 여행, 맛집도 영화처럼 감동적이다
- 미탄집 – 서부시장 메밀전병의 대명사
- 다슬기향촌성호식당 – 영월 소울푸드 해장국
- 장릉보리밥집 – 60년 노포의 투박한 한 상
- 청령포·장릉 연계 맛집 동선
- 결론
- 자주 묻는 질문
본문
1. 왕과사는남자 영월 여행, 맛집도 영화처럼 감동적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를 앞두고 영월에는 관광객뿐 아니라 맛집 탐방객도 급증하고 있다. 영월은 동강과 서강의 맑은 물에서 잡히는 다슬기, 메밀(메밀전병), 곤드레 등 향토 식재료가 풍부한 지역이다. 관광지 주변의 관광객용 식당보다는 현지인들이 실제로 즐겨 찾는 곳에 진짜 맛이 숨어 있다.
2. 미탄집 – 서부시장 메밀전병의 대명사

영월 서부시장 내에 위치한 미탄집은 수많은 전병집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얇고 쫀득하게 부쳐낸 메밀 반죽 안에 매콤하고 아삭한 김치 속이 꽉 차 있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감탄이 나온다. 1인분(2개)에 4,000원이라는 훌륭한 가성비도 매력이다.
- 위치: 영월 서부시장 내 (강원 영월군 영월읍 서부시장길 12-4 일대)
- 추천 메뉴: 메밀전병 (2개 4,000원)
- 함께 추천: 가나닭강정 – 끈적임 없이 바삭하게 코팅된 양념, 포장 추천
3. 다슬기향촌성호식당 – 영월 소울푸드 해장국

영월역 도보 거리에 있는 다슬기향촌성호식당은 동강과 서강의 맑은 물에서 잡은 신선한 다슬기로 끓인 해장국이 대표 메뉴이다. 맑은 탕이 아닌 들깨가루와 부추가 듬뿍 들어가 구수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며, 아침 7시부터 영업하여 오전 일찍 움직이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 대표 메뉴: 다슬기해장국 (12,000원)
- 영업시간: 07:00~20:00
4. 장릉보리밥집 – 60년 노포의 투박한 한 상

장릉 바로 인근에 위치한 장릉보리밥집은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노포이다. 감자가 듬뿍 들어간 보리밥에 직접 기르고 무쳐낸 제철 나물을 넣고 비벼 먹는 소박한 맛이 핵심이다. 보리밥 한 상이 10,000원이며, 장릉 관람 후 바로 들르기 좋은 위치이다.
5. 청령포·장릉 연계 맛집 동선
- [08:00] 다슬기향촌성호식당: 아침 해장국으로 든든하게 시작
- [09:00] 청령포: 오픈런으로 배 대기 최소화
- [12:00] 서부시장 (미탄집 + 가나닭강정): 점심 간식
- [13:30] 장릉: 단종역사관 → 왕릉 관람
- [15:30] 장릉보리밥집: 늦은 점심 or 간식
결론
영월 여행의 꽃은 역사 탐방뿐 아니라 향토 맛집에 있다. 서부시장 메밀전병, 다슬기해장국, 장릉보리밥까지 영월의 3대 소울푸드를 청령포·장릉 동선에 자연스럽게 녹여보자.
자주 묻는 질문
Q1. 서부시장은 몇 시에 가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나요?
주말 점심시간(11시~13시)은 혼잡하므로 오전 10시 전후로 방문하면 여유롭다.
Q2. 영월에서 꼭 먹어야 할 향토 음식은?
다슬기해장국, 메밀전병(부침), 곤드레나물밥, 올챙이국수가 영월 4대 향토 음식으로 꼽힌다.
Q3. 아이가 먹기 좋은 메뉴가 있나요?
가나닭강정은 달콤하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잘 먹으며, 보리밥은 제철 나물과 함께 건강한 한 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