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금메달 연금 일시금 6,720만 원과 월 100만 원 중 어떤 선택이 유리할까요? 나이별 손익분기점과 기회비용까지 계산해 월정금·일시금 유불리를 분석합니다.
목차
- 일시금과 월정금, 선택은 한 번만 가능하다
- 손익분기점 계산 – 67개월(5년 7개월)의 의미
- 20대 금메달리스트의 평생 수령 시뮬레이션
- 30대 후반 선수라면? 일시금이 유리한 경우
- 일시금 투자 수익률 vs 월정금 총 수령액 비교
- 결론
- 자주 묻는 질문
본문
1. 일시금과 월정금, 선택은 한 번만 가능하다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은 월정금(매달 수령)과 일시금(한 번에 수령)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번 선택하면 변경이 불가하므로, 자신의 나이와 재정 상황을 면밀히 따져봐야 합니다.
2. 손익분기점 계산 – 67개월(5년 7개월)의 의미
금메달 기준 일시금은 약 6,720만 원, 월정금은 월 100만 원입니다. 단순 계산으로 6,720만 원 ÷ 100만 원 = 67개월, 약 5년 7개월이 손익분기점입니다.
즉, 연금 수령 기간이 5년 7개월을 넘기면 월정금이 유리하고, 그 이전에 수령이 중단되는 상황이라면 일시금이 유리합니다.
3. 20대 금메달리스트의 평생 수령 시뮬레이션
| 메달 획득 나이 | 예상수령기간(80세기준) | 월정금 총 수령액 | 일시금 |
| 18세 | 62년 (744개월) | 7억 4,400만 원 | 6,720만 원 |
| 25세 | 55년 (660개월) | 6억 6,000만 원 | 6,720만 원 |
| 30세 | 50년 (600개월) | 6억 원 | 6,720만 원 |
최가온 선수(18세)는 월정금을 선택할 경우 평생 약 7억 원 이상을 수령하게 됩니다.
4. 30대 후반 선수라면? 일시금이 유리한 경우
30대 후반에 메달을 딴 선수는 일시금을 선택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은퇴 후 사업 자금이나 주거 마련 등 목돈이 급한 경우 일시금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메달은 90점으로 특례 적용되므로 대부분의 경우 월정금이 유리합니다.
5. 일시금 투자 수익률 vs 월정금 총 수령액 비교
일시금 6,720만 원을 연 5% 수익률로 30년간 투자한다면 약 2억 9,000만 원으로 불어납니다. 반면 같은 30년간 월 100만 원을 수령하면 3억 6,000만 원입니다. 게다가 월정금은 30년 이후에도 계속 나오므로, 투자 천재가 아닌 이상 젊은 선수에게는 월정금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6. 결론
20~30대 초반에 금메달을 딴 선수는 거의 예외 없이 월정금이 유리합니다. 일시금은 목돈이 급하거나 수령 기간이 짧을 것으로 예상될 때만 고려할 만합니다. 선택 전에 반드시 나이와 수령 기간을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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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주 묻는 질문
Q1. 일시금을 받은 후 나중에 다른 대회에서 메달을 따면?
A1. 재차 메달 획득 시 합산된 점수에서 기존 점수를 뺀 추가 점수에 대해 일시금이 지급됩니다.
Q2. 월정금에 물가 상승률이 반영되나요?
A2. 현행 제도상 물가 연동 인상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역대 올림픽에서 포상금 기준이 꾸준히 인상되어 왔습니다.
Q3. 은메달 일시금과 월정금의 손익분기점은?
A3. 은메달 일시금 5,600만 원 ÷ 월 75만 원 = 약 75개월(6년 3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