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 사용처 9개 항목과 카드사 9곳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공과금, 4대 보험료, 연료비까지 바우처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목차
- 2026 소상공인 바우처 사용처 9개 항목
- 바우처 사용 방법과 차감 구조
- 참여 카드사 9곳 한눈에 보기
- 카드사 선택 시 꼭 알아야 할 실전 팁
- 업종별 카드사 선택 추천
- 통신비 제외 등 2026년 달라진 점
- 결론
- 자주 묻는 질문(FAQ)
1. 2026 소상공인 바우처 사용처 9개 항목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아래 4개 카테고리, 총 9개 세부 항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 | 세부 사용처 | 비고 |
| 공과금 | ① 전기요금 | 한전, 구역전기사업자 |
| 공과금 | ② 가스요금 | 도시가스, LPG |
| 공과금 | ③ 수도요금 | 상·하수도(지자체 등) |
| 4대 보험료 | ④ 국민연금 | 사업주 부담액 + 본인 보험료 모두 가능 |
| 4대 보험료 | ⑤ 건강보험 | 〃 |
| 4대 보험료 | ⑥ 고용보험 | 〃 |
| 4대 보험료 | ⑦ 산재보험 | 〃 |
| 차량 연료비 | ⑧ 차량 연료비 | 휘발유, 경유, LPG, 전기 등 종류 무관 |
| 전통시장 화재공제 | ⑨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운영 공제 한정 |
사업주 부담액뿐만 아니라 사업주 본인의 4대 보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합니다. 차량 연료비는 사업 수행을 위해 운행한 차량이라면 연료 종류(휘발유, 경유, 가스, 전기)에 관계없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2. 바우처 사용 방법과 차감 구조
바우처는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 등록된 카드로 지정 사용처 항목을 결제하면 자동으로 바우처가 먼저(先)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차감 예시
| 결제 상황 | 바우처잔액 | 본인 부담 |
| 공과금 25만 원 + 음식점 25만 원 결제 | 0원 | 25만 원(음식점) |
| 공과금 10만 원 + 음식점 40만 원 결제 | 15만 원 | 40만 원(음식점) |
25만 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이나 지정 사용처 외에서 결제한 금액은 소상공인이 직접 부담합니다. 바우처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국고로 회수됩니다.
3. 참여 카드사 9곳 한눈에 보기
2026년 경영안정 바우처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총 9곳입니다.
| 번호 | 카드사 |
| 1 | KB국민카드 |
| 2 | NH농협카드 |
| 3 | 롯데카드 |
| 4 | BC카드 |
| 5 | 삼성카드 |
| 6 | 신한카드 |
| 7 | 우리카드 |
| 8 | 하나카드 |
| 9 | 현대카드 |
본인 명의의 개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법인카드·가족카드·타 지원 바우처카드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청 시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에서 자동으로 등록한 뒤 안내 문자를 보내줍니다.
⚠️ 중요: 카드사를 한 번 선택하면 이후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4. 카드사 선택 시 꼭 알아야 할 실전 팁
25만 원이라는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어떤 카드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체감 혜택이 달라집니다.
① 공과금 자동이체 카드로 선택하기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4대 보험 결제 시 자동 차감되므로, 이미 공과금 자동이체가 걸려 있는 카드를 선택하면 따로 신경 쓸 것 없이 자연스럽게 소진됩니다.
② 주유 할인 카드 활용하기
배달·외근이 잦은 업종이라면 주유 할인 혜택이 있는 카드를 선택하면 바우처 차감과 카드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실적 조건이 까다로운 카드는 피하기
바우처 결제는 카드사 실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월 실적 조건이 복잡한 카드보다는 단순하고 범용적인 카드가 유리합니다.
카드 선택 기준 요약
| 선택 기준 | 추천도 |
| 공과금 자동이체 걸린 카드 | ⭐⭐⭐⭐⭐ |
| 주유비 할인 카드 | ⭐⭐⭐⭐ |
| 범용성 높은 카드(신한/국민) | ⭐⭐⭐⭐ |
| 실적 조건 많은 카드 | ❌ |
| 잘 안 쓰는 카드 | ❌ |
5. 업종별 카드사 선택 추천
업종에 따라 고정비 구조가 다르므로, 본인 사업 특성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면 바우처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진할 수 있습니다.
| 업종 | 주요 고정비 항목 | 추천 전략 |
| 카페·음식점 | 전기요금, 가스요금 | 전기·가스 자동이체 카드 선택 |
| 배달·외근 많은 업종 | 차량 연료비 | 주유 할인 카드 선택 |
| 보험료 부담 큰 사업장 | 4대 보험료 | 4대 보험 결제 카드 선택 |
| 전통시장 점포 | 화재공제료 + 공과금 | 공과금 자동이체 카드 선택 |
신한카드와 국민카드는 공과금 자동이체 연동이 가장 쉽고 범용성이 넓어 많은 사장님들이 선택하고, 현대카드·삼성카드는 주유 혜택이 특화된 상품이 많습니다.
6. 통신비 제외 등 2026년 달라진 점
2025년과 비교했을 때 2026년 바우처에는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 통신비 제외: 과거 소액결제 논란 등이 있었던 통신비가 올해부터 사용처에서 빠졌습니다.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추가: 전통시장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다만 신청 시 화재공제 가입(갱신)을 선택하면 공제료만큼 차감된 잔여금액이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 기존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이트 통합: 2026년부터 소상공인24로 통합 운영됩니다.
7. 결론
소상공인 바우처 25만 원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사용처 9개 항목을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고정비 구조에 맞는 카드사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카드사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평소 공과금이나 보험료가 결제되는 카드를 선택하면 별도 신경 없이 자동으로 바우처가 소진됩니다.
주요 사이트 링크
- 바우처 신청: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 소상공인 24:sbiz24.kr
- 소상공인마당: www.sbiz.or.kr
- 전용 콜센터: ☎ 1533-0600 (평일 09~18시)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바우처로 음식점이나 마트에서 결제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바우처는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 사용처 외 결제 시에는 바우처가 차감되지 않고 본인 돈으로 결제됩니다.
Q2. 체크카드로도 바우처를 받을 수 있나요?
A. 네.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카드사 정책에 따라 특정 카드 유형은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Q3. 카드사를 잘못 선택했는데 변경할 수 있나요?
A. 카드사 선택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신청 전에 평소 고정비가 결제되는 카드를 미리 정해두세요.
Q4. 바우처 25만 원을 한 번에 다 써야 하나요?
A. 아닙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마다 잔액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Q5. 배달비나 택배비도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나요?
A. 경영안정 바우처로는 불가합니다. 다만 2026년에도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최대 30만 원)**이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니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6. 전기차 충전비도 차량 연료비에 포함되나요?
A. 네. 차량 연료비는 휘발유, 경유, 가스, 전기 등 연료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